무순위 청약에 관심이 쏠리고 있지만, 수도권 미분양도 늘고 있는데요.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이나 개포동의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경우에는 수백만이 몰려 경쟁률이 높은 반면,서울 강서구의 화곡 더리브 스카이 주상복합은 무순위 청약을 시작했지만 14차 임의 공급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5차임의 공급을 시작한 동작구에 상도푸르지오 역시 잔여물량을 해소하지 못했고, 인천포레나 학익등도 미분양 털기에 고전하고 있는 걸로 보이네요.이러한 양극화 현상은 시세차익이 뚜렷한 단지에만 쏠리는 현상이고 미분양단지들은 공급때부터 고분양가 등의 논란이 있었던 곳이죠,오늘은 이러한 수도권 미분양 단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우선 국토교통부에서 운영 및 관리하는 국토교통 통계투리 홈페이지에서 미분양 현황 검색이 가능합니다.htt..